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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새봄 아나운서가 10월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새봄의 소속사 측은 공식적으로 구새봄의 10월 결혼소식을 전하면서 혼전임신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구새봄의 예비신랑 직업은 그래픽디자이너로 알려졌는데요. 구새봄은 측은 "예비신랑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왔고, 믿음과 신뢰 속에 결혼한다"고 전했습니다.

 

구새봄은 1987년생으로 33세의 나이인데요. 예비신랑은 6살 연상으로 알려져 신랑의 나이는 39세로 추측됩니다. 구새봄은 약 1년정도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새봄은 SBS에서 시작해서 MBC로 이적하기도 했었는데요. 최종적으로 프리랜서를 선언해서 활동했지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출연 프로그램에 통편집된 적도 있습니다.

 


구새봄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외국선수와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로 중국어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새봄은 과거 석주일 인터뷰 당시 입냄새 사건에 당사자이기도 한데요. 석주일 선수가 인터뷰 도중 고개를 돌리자 입냄새 때문이 아니냐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