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몸무게 인증 나이 남편 살인사건 성형 전후

가수 채리나가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채리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옷 다벗고 반지까지 다빼고 몸무게를 쟀다며 49.9kg을 인증했는데요.

 

채리나는 앞자리의 숫자를 바꾸기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팬들은 채리나의 건강을 걱정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채리나는 48kg까지만 빼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채리나는 다이어트를 위해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은게 아닌지 팬들이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채리나의 본명은 박현주로 1978년생으로 알려졌는데요. 예전에 이상민과 함께 룰라로 데뷔하여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배리나의 남편은 박용근으로 알려졌는데요. 채리나의 남편은 야구선수입니다.

 

채리나는 예전에 살인사건에 휘말리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사망한 채리나의 친구가 쿨 김성수의 전부인인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채리나 남편인 박용근이 칼에 찔려 선수생활을 은퇴할 뻔하기도 했는데요. 재활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도 야구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