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7월 5일 금토드라마로 알려졌는데요.
박하선은 주인공 손지은 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하선은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시도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인데요.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며 키는 165cm로 알려졌습니다. 박하선 남편은 배우 류수영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하선은 송곡여자고등학교에 이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는데요. 대한적십자, 월드비전 등 홍보대사를 다수 역임한 적도 있습니다.

박하선은 예전에 방송에서 발달 장애가 있는 남동생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가족사를 공개하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박하선의 아버지는 아픈아들 때문에 박하선 보다 남동생에게 더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박하선은 이에 절대 서운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 나이차는 8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