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멤버인 설현과 지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웨덴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보에 나올 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설현과 지민, 차미는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 콘서트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 문재인대통령이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었죠.








설현은 예전 SKT광고로 많은 남성 팬들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탑클래스의 몸매와 뒤태를 자랑하며 많은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설현은 다이어트를 한 이후 정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정말 단순히 다이어트만 한것이 맞냐는 의혹을 품을 정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설현의 다이어트 비법은 일반적을 조금 다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침식사는 하지 않고 오히려 저녁에 많이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만큼 운동도 한다고 했습니다.


설현의 본명은 김설현으로 1995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67cm의 키에 몸무게는 47kg가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설현은 현재 드라마 '나의 나라'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