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각오 :: 그림 가격 300평 작업실 가짜 동영상

타이푼 출신의 가수 솔비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솔비는 음악 작업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는데요. 

 

솔비는 "그림이 너무 좋고, 미술이 좋기 때문에 저의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해려고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소신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솔비는 음악을 미술로 표현하고 싶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어 솔비는 자신의 미술 작품으로 버는 수입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전시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예인 생활로 번돈을 모두 쓰고 있다고 합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300평 작업실을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도 했었는데요. 솔비는 경기도 장흥에 음악과 미술을 위한 작업실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사실 솔비가 미술로 인한 수입은 없다고 밝혔지만, 한 때 솔비가 그린 그림의 가격이 2~3천만원대까지 치솟았었다고 합니다. 구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죠.

 

슬비는 가짜 동영상과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2009년 한 동영상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죠. 그 동영상 속의 인물은 솔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솔비 어머니는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할 정도였고, 이에 솔비는 자신이 없어지면 괜찮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갔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