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제작진 측이 스태프 부당 근로 논란과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스달연대기의 제작사는 드래곤스튜디오로 알려졌는데요.
드래곤스튜디오 측은 "제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 68시간 운영 등 제작환경 개선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미술분장팀은 산정기준이 조금 다르며, 근거 부족으로 인해 서로간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스달연대기는 최근 표절 논란에 휩쌓이기도 했는데요. 왕좌의게임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스달연대기는 톱클래스 배우인 장동건과 송중기, 김지원 등이 출연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제작비는 회당 30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총 제작비는 54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달연대기는 총 18회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시청률은 약 7%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