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의 열애설이 났습니다. 열애설 대상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으로 알려졌는데요.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균성 집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A씨의 게시물을 보면 윤균상이 출연 예정인 '미스터 기간제'의 대본도 발견됐으며, A씨가 캡쳐해서 올린 메신저는 윤균상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윤균상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내며 "윤균상이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특별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많은 누리꾼들은 공식입장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눈초리 입니다.
윤균상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아는 사이는 맞다. 하지만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라고 말하며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윤균상은 전주 출신으로 나이는 33세인데요. 키가 191cm로 많은 남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윤균상 김유정 열애설은 드라마에서 워낙 진한 키스신으로 이슈가 된 것인데요.

이로 인해 실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죠. 윤준상은 배우를 꿈꾸고 있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해 갑자기 입대를 해버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군필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