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1억원 손해배상 사건과 관련하여 오늘 결심공판이 열린다고 알려졌습니다. 수지 결심공판은 양예원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데요. 윈스픽쳐 스튜디오는 수지와 국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별별톡쇼가 방영되면서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이유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민호와 수지는 2015년에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 했었는데요.
2017년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면서 결별을 인정했는데요. 결별이유는 개인적인 사생활 때문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민호와 수지는 결별 인정 전에 두 번의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양측에서는 서로 사실무근이라며 결별설을 일축하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예측하기로는 2017년에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를 하면서 결별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는데요. 강남구청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그게 큰 사유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민호의 측근에 따르면 "이민호가 수지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기 때문에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한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민호와 수지는 나이가 7살 차이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조심스러워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민호가 유럽에서 화보촬영이 끝난 수지를 직접 외제차로 에스코트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수지의 주변사람들이 굉장히 부러워 했다는 후문입니다.

아무쪼록 지금은 헤어진 두 사람이지만 각자의 일이 있으니 어려운 선택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