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에 인요한 교수가 사부로 출연하며 인요한 교수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여 자신이 최초로 한국형 구급차를 개조해 만든 일화를 전했습니다. 인요한 교수는 1959년 순천에서 태어났는데요.
이국종 교수는 힌트요정으로 출연하여 임상, 실습시절부터 계속해서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라고 전했으며 교수가 된 지금까지도 도움을 주셔서 사부님께 큰 빚을 지고있다며 지켜세우기도 했습니다.
인요한 교수는 태어날 때부터 순천에서 살아왔으며, 국적은 한국국적과 미국국적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인요한 교수는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한국 의사 고시를 통과하기도 했죠.

인요한 교수의 집안은 4대째 한국에서 의료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한국형 구급차 개발과 의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요한의 아버지 휴 린튼은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으로 미국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한국에 정착해서 살고 있으며, 현재도 한국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요한 교수의 부인은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인은 이지나씨로 치과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요한은 대학 재학시설 5.18 민주화 운동 시절 몰래 광주로 가서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고, 통역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되어서 미국으로 추방될 위기도 있었습니다.
인요한 교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기도 했는데요. 햇볕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강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