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장동민의 200평짜리 대저택과 누가 투병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장동민이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나랑 잘맞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MC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복면가왕에서는 장동민이 누나 투병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가 투병 중인 누나를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장동민은 누나가 요즘 몸상태가 많이 안좋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장동민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200평의 대저택을 공개하며 김희철, 한혜진, 김신영 등과 홈파티를 하기도 했는데요. 장동민 하우스 주의사항 등을 밝히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동민 예능출연을 계기로 나비와 결별이유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예전에 사귀던 당시 좌약을 넣어줬다는 발언을 하면서 엄청난 논란을 가져오기도 했었죠.
장동민과 나비의 결별 이유는 "서로 스케쥴 문제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장동민은 79년생이고, 나비는 86년생으로 서로 7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었죠.
둘의 모습은 보기 좋았는데 결별로 인해서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사실 좌약 사건이후로 나비씨가 약간(?) 손해보는듯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장동민은 200평의 대저택을 지으면서 토지비는 약 2억원 정도 들었다고 밝혔고 건축에 소요된 비용은 약 2~3억정도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략 5억원 정도 되겠네요.
장동민이 대저택을 지은 곳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 위치해 있고, 방 개수는 10개라고 합니다. 저택안에는 PC방, 게스트룸, 스크린골프장 등을 설치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