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생방송 도중 사고와 관련하여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장성규는 마리텔 방송 도중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장성규는 응급실 사진을 올리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사 받으러 왔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라고 전하면서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규는 지난 5월에 JTBC에서 퇴사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했는데요. 퇴사 이후 바로 JTBC의 콘텐츠 허브에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다시 재입사를 했습니다.
장성규는 서울시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신입사원'을 통해서 이름을 알렸는데요. 당시 최종 선발되지는 않았지만 능력을 인정받아 JTBC로 스카웃 됐습니다.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키는 187cm로 굉장히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평소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와이프 직업은 교사라고 합니다.
장성규 음주운전 썰과 관련해서는 예능방송 중 컨셉으로 한 것인데요. 실제 음주운전을 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