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결혼 10주년을 맞이하여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결혼 10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정태우는 아내 장인희 씨와 두 아들 하준, 하린이와 함께 행복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결혼 10주년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정태우는 2009년 5월 장인희 씨와 결혼하였으며, 자녀로는 정하준, 정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정태우는 1982년생이며 키는 174cm로 알려져있는데요. 학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몸무게는 63kg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 소속입니다.
정태우는 아역배우로 데뷔하여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대표작으로는 2011년 광개토대왕에 출연하였으며 영화는 2004년에 바람에 파이터에 출연했었습니다.
또한 아역배우 시절 강시연기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1993년도에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였으며, 2002년에는 노스톱에 출연하여 많은 팬들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정태우 부인 장인희는 승무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마이베이비 출연 당시에 아름다운 외모가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부인 장인희는 정태우보다 한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